[소설] 김청귤, 재와 물거품

안전가옥에서 나오는 책들은 모두 재밌게 읽어서 줄거리 보지도 않고 읽었는데 최악이었다.. 작가는 우리 사회의 여성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을 짚어내었다고 하는데 글쎄..? 어느 부분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해석하고 읽었을까 하고 써칭해보는데 너무 공감 가는 리뷰..